2009년 거창집회 병나은 보고 (1988년 거창집회 말씀 재독)

Categories: 믿는 자의 받은 기적

▶보고 명수…26명   ▶병나은 명수…26명   ▶종 류…26종   ▶병나은 건수…32건

1. 황 양 란 (개명교회 집사)
저는 방광염이 걸려서 한주간 동안 병원 치료를 하는 중 집회가 시작되어 약을 지어 가지고 집회에 참석하였는데 화요일 아침까지 약을 다 먹고 이제는 하나님 말씀 듣는데 집중하여 완전 치료를 받아 보려는 목적으로 열심히 설교를 듣고 하나님 앞에 회개할 것을 찾아 고치면 되겠구나 내가 무엇을 잘못해서 병을 주셨는지 알지 못하였으나 내 현실은 사랑하시는 주님이 나의 구원을 위해서 만들어 주신 선물이니 첫째는 감사하고 시키시는 뜻대로 순종하면 사람병이 낫는다고 말씀해 주심에 크게 감동 받고 현실을 다시는 원망 불평하지 않겠다고 결심하고 행해 보니까 어렵지만 감사가 나오는 것도 있고 예전처럼 원망 불평이 나도 모르게 나오는 것도 있었습니다.
주님 나는 아직도 부족합니다. 이렇게 부족한 저를 마지막 새벽예배 시간에는 허리 통증을 거의 못 느낄 정도로 치료해 주셨고, 그동안 방광이 약해서 소변 냄새가 굉장히 지독하게 났었는데 맡아봐도 거의 나지 않습니다. 저는 허리디스크로 인해 통증 때문에 걸음도 제대로 걷지 못하던 것을 연산동 집회에서 걸음 걷는데 통증 없도록 치료하여 주셨으며 이번 집회때 하나님의 놀라우신 솜씨를 경험 체험하게 해 주신 주님 은혜 무한 감사드립니다.

2. 심 정 아 (서전교회)
집회에 오기 전에 다리가 매우 아파서 겨우 왔지만 어제 저녁 첫 시간 예배드리는 도중에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3. 김 점 순 (신덕교회)
저는 신덕교회에 다니는 김점순입니다. 저는 6개월 전에 양다리에 디스크 수술을 하여 지팡이 없이는 못 다니며 또 협심증으로 수술을 했습니다. 목사님의 권유로 거창집회 처음 참석했습니다. 어제 오후예배 때까지 걸음을 못 걸어서 천막에서 예배를 보았는데 어제 오후예배 후부터 다리에 통증도 없고 예배당에서 예배 보아도 아프지 않아서 다리병을 고쳐 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4. 황 명 자 (서부교회 우정희 구역)
저는 3월에 담석 수술을 하였는데 그 후유증으로 일을 조금만 해도 옆허리가 아파서 쉬어야 했습니다. 그런데 금번 집회에 와서 일을 해도 허리가 아프지 않고 몸도 가벼워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5. 신 명 옥 (서부교회 조현숙 구역)
왼손이 습진으로 인해 갈라져 피가 나고 가려웠는데 어제 오후예배 후에 보니 상처가 깨끗이 아물고 가렵지도 않아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심을 알고 감사하며 보고드립니다.

6. 박 찬 기 (서부교회 김혜경집사님 구역)
저는 4월 23일 낙상 사고로 인하여 뇌출혈 수술을 받고 3개월 15일 동안 입원해 있다가 7월 30일 퇴원하고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퇴원 후에도 계속되는 머리 두통과 어지러움증이 있어서 병원의 약을 복용하다가 집회 참석 첫날 찬송 도중부터 머리가 맑아지고 총명해지는 느낌을 받고 그때부터 지금까지 병원 약을 먹지 않아도 두통과 어지러움 증세가 없습니다. 수술 후의 후유증을 치료하여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와 영광을 돌립니다.

7. 정 문 자 (서부교회 장정애집사님 구역)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한쪽 다리가 아파서 올까 말까 하다가 내 생각을 버리고 부끄러움을 무릅쓰고 지팡이를 집고 집회에 참석하여 통증을 참으며 예배를 드렸습니다. 차츰차츰 통증이 약해져서 지팡이도 집지 않고 다닐 수가 있게 되었습니다. 완치는 안 되었지만 아픔이 약해져서 보고합니다. 완전히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으며 하나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위로해 주시고 격려해 주시는 여러 성도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8. 이 득 선 (학장교회)
집회 오는 도중에 좀 피로하더니 편도성이 오르고 새벽에 설사도 심하게 하였고 집회 장소 도착하자 또 화장실에 분주하게 다녀와야 할 건강 상태였습니다. 믿는 마음으로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염려가 되지 않았습니다. 지금 정상으로 건강하게 되었습니다.
발바닥에 건조성 피부병이 오래전부터 발병되어 병원 치료를 받아도 나아지지를 않아서 방치해 두고 앉으면 가려워서 심하게 긁고 있습니다. 첫날 오후예배시에도 심하게 가려워서 긁어 대었습니다. 그 후로 지금까지 한번도 가렵지가 않고 손이 가지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주셨음을 믿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9. 김 주 혁 (신정동교회 주일학교)
집회 준비땐 참 기쁨으로 살았는데 집회 와서 자기중심으로 살다가 8월 3일날 피구하다 미끄러져서 머리에 큰 혹이 생겨 잠 자기도 불편하고 선생님은 하나님 기쁘시게 하지 않아서 그렇다 해서 생각해 보니 요즘 교회에서 예배도 잘 드리지 않은 것 생각나서 또 선생님도 기도하라 해서 8월 4일 오전에 기도했더니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10. 심 재 남 (남양교회 집사)
저는 집회 오기 전에 몸살과 두통에 시달렸습니다. 병원에도 가지 않고 집회에 와서 주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었습니다. 약도 안 먹고 화요일 예배 보는 도중에 머리가 다 나았습니다. 치료시켜 주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11. 신 승 복 (남연교회 권찰)
집회를 열어 주신 하나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남연교회 권찰 신승복입니다. 집에 있을 때는 갈비뼈 밑이 많이 아파서 고통스러웠는데 이제는 다 나아서 병나은 보고 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2. 이 금 례 (학장교회)
이번에는 집회를 못 올 여러 가지 형편 중에서 제일 어려운 형편은 방에서 넘어지는 바람에 옆구리와 가슴에 통증이 심하게 와서 이 상태로는 도저히 가서 배겨낼 형편이 못 되어 가지 않을려고 결심이 섰습니다. 그런데 주의 종과 권사님들이 심방 오셔서 그만 가서 은혜 받고자 하는 결심이 되었습니다. 수요일 예배시 몸이 가뿐해지고 통증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께서 나의 고통을 면하게 하여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3. 채 영 윤 (서부교회)
하나님 우리 아버지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저는 집회 오기 전 다리와 허리가 너무 많이 아파서 집회 오지 못하겠다 하고 생각하고 포기했지만 도저히 마음이 허락지를 않아서 억지로 참고 왔습니다. 집사님한테 식사 당번도 못한다고 했고 말씀만 듣기로 소원했습니다. 화요일 아침예배 마치고 허리와 다리가 통증이 없어지고 아픈 것이 나은 것을 알았습니다. 주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4. 김 경 선 (신정동교회 주일학생)
한달 동안 기침도 심하게 하고 열도 많이 나서 집회 온다고 했는데 더 열도 심하고 기침이 낫지 않아 포기하려고 부모님도 못 가게 했는데 그래도 집회 왔습니다. 그런데 약도 잘 먹지도 않았는데 지금은 완전히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15. 김 성 완 (서부교회 이숙희집사님 구역)
저는 집회 오기 전 목디스크가 재발되어 앉아 있으면 왼쪽 어깨부터 손끝까지 저려서 아픔이 이루 말할 수 없었습니다.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 증상은 지속적인 치료가 필요하며 수술도 생각해야 한다는 말을 들었을 때 ‘집회에서 낫기를 소원해야겠다’고 작정하고 기도하였습니다. 집회 첫날밤부터 회복의 느낌이 들더니 지금은 거의 통증이 사라졌습니다. 낫게 해 주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16. 최 선 희 (서부교회 중간반사)
저는 수년전에 척추 4번 5번이 삐뚤어져서 허리가 좋지 않습니다. 지난 집회 때에도 계속 앉아 있으니 통증이 점점 심해져서 힘들다가 하나님의 은혜로 도리어 괜찮아져서 병나은 보고를 낸 적이 있습니다. 요즘에 다시 허리가 안 좋아졌었는데 집회 첫날부터 지금까지 허리가 한번도 아프지 않았으며 신경을 쓴 적이 없음을 깨달았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7. 김 하 나 (연산동교회)
저는 집회 오기 전에 두통에 시달려서 일어날 수가 없을 정도로 아팠는데 집회에 오고 나서 한숨 자고 일어나니 두통이 깨끗이 사라졌습니다.
그리고 집회 오는 날 다래끼가 생겨 눈이 퉁퉁 부어 제대로 눈을 뜰 수가 없었는데 집회 장소에 왔을 때부터 눈이 점점 가라앉기 시작하더니 나중에 보니 완전히 나아 있었습니다. 병을 낫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18. 무 명 (개명교회)
집회에 참석하게 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3살된 아이입니다. 어젯밤에 잠을 자다 높은 천막터에서 굴러 떨어졌는데 찢어지지 않고 머리만 조금 부었습니다. 아침에 떨어진 곳에 가 보니 어른 키보다 높고 뾰족한 돌도 많은 곳인데 하나님이 두 팔로 감싸 안아 주셔서 많이 다치지 않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조금 부은 것도 하나님이 빨리 낫게 하여 주실 줄 믿으며 지켜 안보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리며 영광 돌립니다.

19. 진 영 숙 (인천교회)
운전을 오랫동안 한 결과 오른쪽 엉치쪽이 쑤시고(고질병) 아팠는데 얼마 전에 아프지 않은 것을 발견했습니다. 5월 집회때 고침을 받았는데 지금까지 알지 못한 것 같습니다. 늦었지만 고쳐 주신 아버지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 임 영 례 (서부교회 이숙희집사님 구역)
저는 왼쪽 팔이 항상 저리고 아파서 팔을 들고 다녔습니다. 수요일 예배시간에도 아파서 팔을 주물렀습니다. 오늘(목요일) 예배시간에 아프지 않은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이 낫게 해 주심을 알고 감사드립니다.

21. 김 선 주 (남천교회)
8개월된 여자아이입니다. 태어날 때부터 한쪽 눈물샘이 막혀 눈물도 흐르고 고름도 많이 났습니다. 집회 와서 약을 안 넣고 맛사지하며 기도하였습니다. 목요일 저녁에 보니 눈이 깨끗해졌습니다. 주님의 사랑과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2. 임 은 하 (충천교회)
1년 전 구안와사로 인해 왼쪽 눈이 잠을 잘 때 꼭 감기지가 않아 항상 염증과 안구건조증과 알레르기로 가렵고 힘이 들었는데 이번에 집회 올 때 주님께서 깨끗이 고쳐 달라는 간절한 마음으로 약도 넣지 않고 있었는데 월요일부터 지금까지 괜찮습니다. 주님께서 제 눈을 고쳐 주신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영광돌립니다.

23. 김 유 선 (조치원신흥교회)
집회 오기 전 기침 감기에 걸렸는데 토요일에 병원에 갔더니 기침이 더 심해졌다고 했습니다. 월요일에 다시 병원에 와야 된다고 멀리 여행 가는 것은 안 했으면 좋겠다고 의사선생님이 말씀하셨습니다. 그래도 월요일에 병원은 당연히 안 가고 일찍 집회 장소에 올려고 작정을 했습니다. 집회 와서 기침도 안하고 감기도 바로 나았습니다. 병 낫게 해 주신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24. 김 순 자 (남연교회 집사)
다리 근육이 당겨서 많이 아팠습니다. 8월 집회에 하나님이 고쳐 주실 것을 확신하고 집회에 왔습니다. 목요일 새벽에 근육이 나았습니다. 몸에 피부병이 돋아난 것도 하나님이 깨끗이 나을 수 있다는 것을 믿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 고쳐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25. 최 동 진 (위산교회)
저는 집회 전 주일 저녁부터 갑자기 오한, 온몸 근육통, 설사, 구토로 탈진상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월요일 아침 병원에 들러서 집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물만 먹어도 설사가 멈추지 않아 아무것도 못 먹었는데 화요일 저녁부터는 죽도 먹고 수요일부터는 밥을 먹어도 속이 아주 편안합니다.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인간병 고쳐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6. 최 수 영 (남천교회 집사)
저는 작년에 2m 높이에서 떨어진 후부터 책상 다리가 아니면 10분간을 앉지 못하였습니다. 요번 집회 와서도 제대로 앉지 못하고 고통을 겪었습니다. 8월 5일 오후예배를 보는데 아무 고통 없이 두 시간도 앉아 있어도 아프지 않고 깨끗이 말끔히 다 나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깊이 감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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