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거창집회 병나은 보고 (1987년 거창집회 말씀 재독)

Categories: 믿는 자의 받은 기적

▶보고 명수…64명   ▶병나은 명수…65명   ▶종 류…51종   ▶병나은 건수…73건

1. 송 민 욱 (하계동교회 서애지권사님 구역 주일학생)
집회 오기 3일전(목요일)에 물놀이 하던 중 발을 다쳤습니다. 통증으로 복숭아뼈 밑으로 손을 대지 못할 정도였습니다. 의사는 통증이 심하고 증세 회복이 안 되면 정밀 검사를 받기를 권했습니다. 통증이 계속 될 수 있다는 의사 말에 집회 참석을 걱정하게 되었고 업혀서 생활하더라도 참석할 것을 결정하고 지내던 중 토요일 오후 3시경에는 깁스를 풀었고 6시경에는 뛸 수 있었습니다. 통증보다 집회 참석을 걱정하고 업혀서라도 참석하기를 원했던 주일학생의 마음을 기쁘시게 생각하고 병 낫게 해 주신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2. 김 순 경 (서부교회 한국신 구역)
저는 집회 오기 전 토요일 오후 갑자기 목뒤 근육이 경련을 일으키기 시작해 점점 더 심해져 반신이 떨리기까지 하여 예배시간 설교록을 보는 것이 경련으로 인해 너무 힘들어 고통스럽기까지 했습니다. 낫게 해 주시길 계속 기도하며 기다리던 중 수요일 새벽예배시간 설교록을 봐도 경련이 없는 걸 느낄 수 있었습니다. 감사하며 설교록을 보던 중 다시 미세한 경련이 시작되는 걸 느낄 때 주님이 낫게 해 주신 믿음을 굳게 잡을 때 다시 경련이 멈추었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에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하나님을 알고 찾아 소망을 가지게 하시려고 표적으로 보여 주신 은혜에 감사와 찬송과 영광을 드립니다.

3. 엄 상 식 (위산교회)
집회 오기 전에 오른쪽 손가락과 왼쪽 손가락이 많이 아팠는데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나니까 오른쪽 손가락과 왼쪽 손가락이 아프지 않았습니다. 지금은 오른쪽 손가락과 왼쪽 손가락이 많이 좋아졌습니다. 오른쪽 손가락에 실로 집어 놓은 손가락이 많이 좋아지고 왼쪽 손가락에 쇠를 박힌 손가락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나는 다친 손가락을 위해서 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4. 윤 순 자 (서부교회 우정희 구역 집사)
집회 오기 일주일 전 급체와 식중독으로 인하여 위가 움직이기도 힘들 정도로 아팠습니다. 집회 참석 후 화요일 오전예배를 드린 후 나아서 음식을 조금씩 먹을 수 있었으며 지금은 완전히 다 나았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를 드립니다.

5. 김 은 완 (부산 서전교회 주일학생)
저는 방광에 병이 있어 아홉살이 되도록 매일밤 기저귀를 차고 자야 하는 주일학생입니다. 약을 먹고 병원에 다녀도 전혀 낫지를 않아 하나님께 기도로써 나아야겠다는 생각에 7월 1일부터 집회 오기 전까지 한 시간도 빼먹지 않고 새벽기도를 참석했습니다. 물론 집회 올 때에도 기저귀를 챙겨 왔는데 현재 9일째 오줌을 싸지 않고 있습니다. 병나음에 확정을 못 짓고 있다가 완전히 병 나은 줄 알고 기쁘고 감사한 마음으로 보고드립니다. 진짜로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6. 장 점 숙 (전포동교회 권찰)
집회를 매년 올 때마다 변비가 심해 고생을 무척 많이 하였습니다. 지난 5월 대구집회 때부터 소화기능이 좋아지고 변비가 완전히 나았습니다. 대구집회 때는 미처 보고하지 못하여 회개하였습니다. 이번 8월 집회에도 역시 변비가 없어지고 소화도 잘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며 영광 돌립니다. 앞으로 주의 일에 더욱 힘쓰겠습니다.

7. 박 희 미 (전포동교회 집사)
거창집회 오는 날 발목을 삐었습니다. 천막에 와서 일할 때는 안 아팠는데 일을 하고 나서부터 발목이 많이 아파 걷기가 힘들었습니다. 화요일 오전 오후예배 말씀을 듣고 거짓말같이 나았습니다. 지금은 걸어도 발목이 아프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세밀한 간섭에 감사드립니다. 남은 생애 하나님께 충성하게 하여 주옵소서.

8. 강 대 원 (아현동교회)
2007년 거창집회에서 병나은 신고 늦게 하게 됩니다. 집회 오기 일주일 전부터 불면증에 이가 아파 온 몸이 만신창이가 되었는데 집회 첫날은 밤 12시가 넘어 집회 장소에 참석하였고 그날 잠을 못 잤으며 다음날 저녁에도 우리 교회 여집사님이 쓰러져 성도들과 같이 대구 병원에 같이 가 다음날 새벽에 오는 등 아픈 중에 몸의 피곤이 더 했고 이 아픈 것은 참을 수가 없을 정도였으나 새벽기도를 끝내고는 언제 아팠느냐는 정도로 이 아픈 것도 사라졌으며 몸이 상쾌하였을 정도로 나았습니다.

9. 송 춘 자 (서부교회 이숙희집사님 구역)
저는 약 열흘 전부터 귀가 많이 아팠습니다. 집회 직전 치료를 위해 병원을 갔는데 모두 휴진하기에 약도 못 쓰고 치료도 못하게 되어 걱정하면서 집회에 참석했습니다. 화요일 병나은 광고를 들으면서 귀가 안 아픈 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눈도 한달에 한번씩 고정적으로 백내장 치료를 하루에 네번씩 약물 치료로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약물 치료를 안해도 아무렇지 않습니다. 귀도 눈도 깨끗하게 치료해 주신 것을 믿고 충성할 수 있는 믿음 주시기를 간절히 소원하면서 저에게도 역사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0. 이 금 례 (학장교회)
집회 올려고 교회에서 선풍기를 틀고 잠을 잤더니 감기가 와서 많은 고통을 받고 2일간 예배 보고 아버지 앞에 기도하고 예배 보고 이제 나았습니다. 팔 다리까지 나았습니다. 하나님 우리 아버지 너무 감사합니다. 아멘.

11. 박 임 이 (부산 서전교회 집사)
저는 한달 전부터 심한 눈병으로 고생을 했습니다. 매일 씻고 약을 넣어도 눈꼽이 끼고 간지러워 괴로웠고 집회 와서도 마찬가지였는데 오늘 새벽 말씀 듣던 중에 말끔히 나음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눈도 침침하지 않고 눈꼽도 끼지 않고 환하게 밝게 보입니다. 주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12. 조 분 남 (위산교회)
저는 이번 집회에 참석하지 아니하려 했는데 목사님의 권면으로 참석하였습니다. 3년 전부터 귀에서 물이 나왔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귀가 바짝 마르고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하나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13. 곽 광 자 (서부교회 여중간반사)
저는 암 수술을 받고 2차 항암 치료까지 한 반사입니다. 2차 항암이 끝난지 일주일 밖에 되지 않은 상태에서 주일날 집회 심방 마무리와 집회 짐에 신경을 썼더니 열이 39도까지 올라 어쩔 수 없이 출발 2시간 전 새벽 1시경 응급실을 갔습니다. 병원에서는 세균감염성 때문에 위험하다며 보내 주지 않았습니다. 나는 수술과 2번의 항암을 하나님의 기적으로 아무 고통없이 한 예수 믿는 사람이라며 의사에게 책임을 묻지 않을 것을 약속하고 병원을 나와 집회 출발을 하였습니다. 항암 약 때문에 일주일간 하루 5번~11번씩 설사를 하였는데 집회 도착해 바쁘게 일하다보니 화장실을 한번도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열도 정상으로 떨어졌습니다. 학생들을 작년보다 많이 보내 주시고, 말썽부리는 학생도 없고, 봉사하실 분도 많이 보내 주셔서 은혜 중심으로 움직여 주신 하나님의 흡족한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14. 김 태 성 (동문교회)
저는 집회 오기 전부터 허리가 많이 아파서 예배 보기가 너무 힘이 들었는데 목요일 오전예배 드리고 허리가 치료되었습니다. 진심으로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15. 정 광 현 (학장교회)
발가락 사이에 무좀이 심해서 살이 썩었는데 집회에 와서 약도 바르지 않고 발도 씻지 않았는데 무좀이 싹 다 나았습니다.(무좀 부위가 바싹 바싹 말라서 껍질이 다 벗겨졌는데 무좀이 완전히 발가락 사이까지 다 완전히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항상 구두를 신고 다니다보니 잘 씻고 약 발라도 낫지 않던 무좀이 완전히 나았습니다. 할렐루야.

16. 배 종 욱 (서부교회)
저는 여러 해 전부터 치질로 고통 받아 왔습니다. 저의 증세는 환부가 가려워서 발광할 정도이고 며칠 치료를 안하면 변기에 혈변이 생깁니다. 수술을 한번 했지만 그 후 몇달 지나서 도로 처음과 같아졌습니다. 매일 아침마다 뜨거운 물로 찜질하고 좌욕하면 하루 정도는 견딥니다. 이번 집회 첫날밤은 찜질 한번 했으나 둘째날 이후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안 했는데 가렵지 않습니다. 주님의 손길이 분명 역사하신 것을 체험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17. 김 삼 암 (충천교회 목사)
집회 중에 말씀을 듣는 중 어두운 심령을 밝혀 대속의 도리를 더 깊이 깨닫게 해 주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18. 소 진 주 (청량리교회 주일학생)
저는 일주일 전부터 다리가 아팠습니다. 그런데 제가 하나님께 기도하였습니다. 그런데 여기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하고 또 하였는데 하루 지난밤에 바로 다리가 나았습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19. 강 보 현 (청량리교회 주일학교반사)
집회 온 첫날과 다음날 잠을 거의 못 자 몹시 괴로웠습니다. 허리도 못 펼 정도로 아파 힘들었는데 오늘 잠도 푹 자고 허리도 많이 좋아졌습니다. 사람병 고치려고 작정하였는데 지극히 작은 육신의 병도 치료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20. 조 의 경 (서부교회 조치현선생님반)
저는 초등학교 2학년입니다. 알레르기 비염이 있어서 조금만 춥거나 찬 음식을 많이 먹거나 수영을 하면 축농증이 생겨서 고생을 했습니다. 집회 오기 전 토요일까지 이비인후과에서 치료를 하고 왔습니다. 그런데 집회에 와서 새벽에 추웠는데 콧물이 나지 않았습니다. 매일 수영을 하고 아이스크림을 먹었지만 괜찮았습니다. 엄마께서 병원 약을 챙겨 오시지 않아 약도 먹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예배 더욱 잘 보고 친구들 전도도 많이 하겠습니다. 그리고 저희 할머니 열도 내려 주시고 설사도 하지 않게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우리 곽광자 할머니의 건강을 하나님 꼭 지켜 주세요.

21. 신 화 섭 (청량리교회 유년반)
저는 화요일 오후예배 때 머리에 통증이 일어났는데 진심으로 기도를 해서 차차 나아지다가 수요일 새벽예배 때 다 나았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22. 강 점 엽 (아현동교회)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병을 치료하심 감사합니다. 월요일밤에 대개 춥더니 그만 감기에 걸렸습니다. 원래 알레르기 체질이라 약을 먹지 않고는 치료가 되지 않아서 애를 먹어 재채기 눈물 콧물로 설교록도 보지를 못했는데 약을 먹지 않고도 목요일 새벽예배시간에 자신이 알 수 있게 머리가 맑아지며 몸이 환하게 밝아지며 괴롭던 몸이 깨끗이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감사 영광을 드립니다.

23. 이 진 헌 (하계동교회 목사)
의자 없이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 아파 고생합니다. 둘째시간 셋째시간까지 괴롭고 힘들었는데 그 후에는 차차 나아지더니 목요일 오전까지 편안히 앉아 은혜 받고 있습니다.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24. 김 진 의 (아현동교회)
감기 치료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 영광 돌립니다.

25. 김 재 호 (서부교회 이숙희집사님 구역)
예찬이 소변 가리게 하심 감사합니다. 말씀 은혜 주심 감사합니다.

26. 이 혜 미 (생명수교회 중간반)
집회 오기 일주일 전에 생활하기 불편한 정도로 심한 코감기에 걸렸는데 집회 와서 수요일 새벽예배 때 코감기가 나은 걸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께서 베풀어 주신 큰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27. 이 하 영 (서부교회 우정희 구역)
집회 전부터 두통이 있었습니다. 집회 참석 후 화요일까지 머리가 너무 아파 예배드리기가 힘이 들 정도여서 하나님께 두통을 고쳐 달라 잠시 기도를 드리고는 잊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오늘 오전에 병나은 보고를 듣던 중 두통이 없어진 것을 깨달아 보고를 드립니다. 부족한 저에게도 하나님의 크신 은혜를 베풀어 주심에 감사를 드립니다.

28. 이 득 선 (학장교회)
며느리로 인하여 그동안 마음이 어지러웠습니다. 은혜 받고 이제는 마음이 정리 정돈 되었습니다. 이런 마음 되게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생명은 하나님께서 좌우하심을 믿습니다. 만약 금방 데리고 가시더라도 집회에서 받은 은혜를 며느리에게 전해 줄 수 있어 감사드립니다. 며느리가 전해 받은 은혜로 인하여 비록 육은 쇠해 가지만 마음은 고침 받아 모든 것에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영광을 보는 며느리가 되어 하나님께 감사하는 며느리, 기뻐하는 며느리, 찬송드리는 며느리로 충만하게 하여 주시옵소서. 저의 오른쪽 다리도 많이 낫게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29. 김 성 완 (서부교회 이숙희 구역)
저는 작년 10월부터 어깨가 심하게 아파서 병원 치료를 받고 침도 맞으며 노력하였지만 별다른 차도가 없어 고생하였습니다. 이번 집회에서 다른 성도들의 병나은 광고를 들으며 생각해 보니 저의 아픈 어깨도 치료되었음을 깨달았습니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30. 이 기 득 (서부교회 이숙희 구역)
6개월 전에 좌측 대퇴부 골절상을 당하여 병원에서 수술로 완치되었으나 그 후유증으로 양쪽 다리가 부어서 고통스럽게 지내던 중 이번 거창집회에 참석하면 하나님께서 고쳐 주실 것을 믿고 집회 중 기도한즉 부은 것이 다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앞으로 하나님의 능력을 의지하여 감사로 살겠습니다.

31. 양 은 성 (서부교회 이숙희 구역 집사)
지난 3월달부터 감기에 걸려 기침을 심하게 하고 낫지도 않았으나 이번 거창집회에 참석하면 하나님께서 치료해 주실 것을 굳게 믿었습니다. 3일째 되던 날부터 기침 감기가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32. 송 채 범 (남천교회 집사)
오래 전부터 잇몸이 아파서 밥을 못 먹었는데 집회에 참석하고 수요일부터 아프지 않은 듯 하더니 오늘 아침 새벽부터는 잇몸이 하나도 아프지를 않았습니다. 육의 병을 낫게 하여 주신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33. 손 성 준 (서부교회 유숙자집사님 구역)
7개월 된 남자아기입니다. 집회 오기 전 목 주위에 땀띠가 심하게 나서 고생을 했었습니다. 약을 사서 발라야 했었는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집회를 왔는데 수요일 오후예배 마치고 보니 언제 나았는지 모르게 깨끗이 나아 있었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34. 마 아 란 (거천교회 주일학생)
저는 이번에 처음으로 집회에 오게 되었습니다. 집회 오기 전날 오른쪽 눈에 눈병이 걸려 집회에 참석할지 고민하다가 집회에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아침 저녁으로 눈에 안약을 넣었지만 잘 낫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아침에 일어나보니 눈에 눈꼽도 끼지 않고 깨끗이 나았습니다. 또 전염성이 강한 눈병인데 아무도 전염되지 않았습니다. 하나님 은혜로 낫게 해 주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5. 장 여 주 (하와이교회 집사)
저는 얼마 전부터 갑자기 무릎 관절로 인해 다리가 많이 아팠습니다. 그런데 한국에 와서 집회를 준비하면서 다리 아픈 것이 차츰 호전되기 시작하였고, 집회 와서 예배를 드리는 도중에 다리가 한결 부드러워졌다는 것을 느끼면서 다리 아픈 것이 거의 나았음을 깨달았습니다. 남은 집회 기간 동안 완전히 낫게 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하나님 은혜 너무 감사합니다. 이 영광을 아버지 앞에 다 돌립니다.

36. 문 정 희 (서부교회 이숙희집사님 구역)
하나님의 크신 사랑과 은혜를 감사합니다. 저는 1983년도에 작은아들을 낳고 산후 조리를 하지 못하여 오른쪽 다리를 굽히지 못하여서 생활에 불편하였습니다. 어른들 앞에서도 다리를 펴고 앉았습니다. 금번 거창집회 기간중 3일오후 재독 말씀 중에 편 다리를 바로 할 수 있었습니다. 살아 계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37. 정 업 비 (갈화교회 집사)
오랫동안 다리가 많이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저번 5월 집회 때 고침을 받았는데 보고하지 않고 집에 돌아왔는데 다시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회개하고 요번 8월 집회 때 낫기를 소원했는데 수요일 오전예배 때 깨끗이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어깨뼈가 몇 년 전에 부서져서 그때부터 팔이 많이 아팠습니다. 물리 치료도 하고 약을 먹기는 했는데 항상 좋지 않았습니다. 집회 와서는 많이 좋아졌습니다. 완전히 낫기를 소원하면서 기도하는데 주님께서 낫게 해 주실 것을 확실히 믿습니다.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38. 주 옥 희 (전포동교회)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첫 아이를 출산하면서 무통 주사를 맞았습니다. 출산 후 허리의 통증이 너무 심하여 움직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 이후부터 주사 맞은 그 자리가 늘 아팠습니다. 집회 오기 전부터 걱정이 되어 기도하였습니다. 집회 준비를 하느라고 힘들었지만 허리가 아프지 않았습니다. 집회 와서도 장시간 앉아 있고 또 아이를 업어도 무통 주사 맞은 그 자리의 통증이 없었습니다. 수요일 오후예배를 보던 중 하나님께서 아픈 허리를 낫게 해 주셨음을 확신하였습니다. 전능하신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드립니다.

39. 김 승 지 (서부교회 홍순희 구역)
저는 서부교회에 다니는 초등학교 6학년입니다. 집회 오기 전에 알레르기 때문에 눈이 따갑고 가렵고 밤이 되면 붉게 충혈되어서 하루에 3번 안약을 넣고 약을 바르지 않으면 안 됐는데 집회 오고 이틀째 되는 날 예배를 드리고 나니 약을 넣지도 않고 바르지도 않았는데 가렵거나 아프지도 않게 말끔히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정말 감사드립니다.

40. 임 은 봉 (충천교회)
할렐루야! 주님의 은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집회 오기 첫날 새벽부터 두통과 위가 아파서 괴로와 했었습니다. ‘이번 집회에 은혜 받고 병고침을 받으려고 했는데 이렇게 아파서 어떻게 은혜를 받을 수 있겠나’ 하고 걱정하면서 하나님께 기도했습니다. 둘째날 새벽예배 드리고 나서 두통과 위가 ‘펑’ 뚫리는 것 같더니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그리고 구안와사 걸린지 8개월이 지나도 입이 완전히 돌아오지 않았는데 셋째날 입이 제자리로 돌아왔습니다. 너무 너무 기쁘고 저를 고쳐 주신 은혜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저를 100% 고쳐 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드립니다. 악령 악성 악습 인간병을 고치고 새사람 되어 주님만 바라보고 충성하겠습니다.

41. 이 종 만 (서울 동문교회)
하나님 아버지 말씀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올해 77세 되어 최근 운동 부족과 식욕 감퇴로 허리의 요통과 변비로 고통을 받아온 중에 오늘 새벽 말씀을 듣고 나의 죄 많은 고깃덩어리 병인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런즉 이번 집회를 통하여 내내 허리 통증 없이 또한 때맞춘 식사로 허리병도 없이 말씀도 잘 듣고 식욕도 회복하였습니다. 더욱 회개하게 하여 주시고 병고침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42. 윤 영 신 (서성교회 3반)
저는 집회 2주전부터 웃거나 기침할 때 목이 아팠습니다. 병원에 가 볼까 생각했지만 그리 큰 병이라 생각지 않고 가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집회 참석해서 은혜 받고 좋아졌으면 하는 소망으로 집회 예배 기도 시간에 매일 기도했습니다. 월요일을 견디고 화요일 새벽예배 시간에 잠시 기침이 나서 아플 거라 생각했는데 아프지 않았습니다. 지금도 아프지 않고 마음 놓고 기침도 할 수 있고 웃을 수도 있습니다. 낫게 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의 은혜 감사드리며 주님만 믿고 살겠습니다.

43. 심 정 아 (서전교회)
다리가 아파서 집회를 오지 않을려다가 집회 가서 은혜 받아 다리 낫게 하자는 선생님 말씀에 순종하고 오게 되었는데 수요일이 되어서야 다리가 안 아픈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빨리 깨닫지 못한 것 죄송하며 집회 와서 은혜 받고 갈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쭉 집회 자유할 수 있게 해 주시옵소서.

44. 송 혜 신 (위산교회)
저는 3일 전부터 머리가 띵하고 어지러웠는데 오늘 아침예배 참석하고 어지러움이 없어졌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아버지 믿음생활 잘하게 겨자씨 믿음 주시옵소서.

45. 김 순 덕 (거천교회)
한달반 전부터 피부에 빨갛게 반점이 생기면서 가렵고 해서 병원 치료를 받았으나 낫지 않았습니다. 집회 참석 후 언제 나았는지 가렵지도 따갑지도 않게 나았습니다.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46. 오 숙 자 (거창 창동교회)
저는 지난 5월집회 3주전에 왼쪽 손바닥 한쪽 면이 부어올라 일할 때나 운동하는데 힘들었습니다. 주위에서 수술을 받아야 한다고 해서 집회를 마치고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아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집회 후 어느 날 보니 아픈 자리가 깨끗이 나았습니다. 참 신기했습니다. 하나님 은혜인줄 믿으며 감사드렸습니다.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알립니다.

47. 오 요 한. 오 창 근 (위산교회)
저희는 주일학교 학생입니다. 집회 오기 6일전부터 설사병에 걸려 계속 설사하여 어머니께서는 집회를 보내지 않으려 하였습니다. 하지만 선생님의 권유로 참석하게 되었는데 월요일부터 말끔히 나았습니다. 표적 보여 주심을 감사드리며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48. 임 영 숙 (하계동교회 권찰)
허리 아픈 것이 낫고 재발하기를 반복해 왔습니다. 집회 오기 며칠 전부터는 너무 심하게 아프기 시작했습니다. 앉거나 몸을 숙이고 머리를 숙이는 것조차 통증이 심했습니다. 그래서 걱정을 많이 하면서 집회를 왔습니다. 하지만 육의 병이 낫기를 소망하고 기도했습니다. 차츰 나아지더니 지금은 거의 아프지 않습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해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육의 병뿐 아니라 마음의 병까지 완전히 낫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49. 김 인 옥 (수산교회)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집회 전에 편두통으로 머리가 많이 아팠는데 어느새 나았는지 지금은 아프지 않습니다. 치료하여 주신 주님의 사랑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50. 무 명
창조주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저는 금번에 집회 장소를 마련하고 노력을 하였습니다. 그때에 발바닥이 열이 나서 해마다 욕을 보였으나 낫지 않아 걱정하였는데 요번 집회에 열나는 것이 없이 치료된 것을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의 사랑으로 치료해 주신 것을 주님께 감사합니다.

51. 김 유 진 (청량리교회)
하나님 아버지 은혜에 감사합니다. 집회 오기 한달 전부터 다리에 점점 붉은 반점같은 것이 생기고 그것이 다리에서 발등까지 퍼져서 보기에도 안 좋고 신경이 많이 쓰여 아는 의사선생님한테 자문을 구했더니 ‘자반증’ 인것 같다며 검사를 해 보자 했습니다. 그렇지만 검사가 겁이 나기도 하고 마침 집회 기간이 겹쳐서 검사를 미뤘습니다. 그런데 화요일 오전예배를 보던 중 한달 동안이나 신경 쓰이게 했던 반점이 사라진 것을 발견했습니다. 주님 고깃덩어리병 고쳐 주셔서 감사합니다.

52. 임 보 람 (서부교회 최현숙 구역)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집회 가기 전부터 눈이 충혈되고 붓고 집회 첫째날까지 계속해서 아팠었는데 둘째날 예배를 드리고 생활하는 가운데서 어느새 나도 모르는 사이에 나았습니다. 감사합니다.

53. 김 영 점 (갈화교회)
주님의 지극히 크신 사랑의 은혜를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항상 건강이 좋지 못해 허약하여 대상포진이 생겨 앉아 있지 못하고 예배드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주님, 전지전능하신 주님의 은혜를 감사드립니다.

54. 오 준 영 (충천교회)
4살 남아입니다. 제가 어디서 떨어졌는지 보진 못하였지만 수요일 아침에 2m 높이에서 떨어졌다고 아이 데리고 오신 분이 말씀하셨다고 합니다. 아이한테 물어보니 여반 지하로 떨어진듯 합니다. 처음에 아이가 많이 놀라 있었고 일어서지도 못하였고 많이 아파했습니다. 계속 업고 다녔고 통증이 심해 자꾸 보챘는데 어제 오후부터는 걸어도 다니고 보채지도 않고 장난도 치고 원래의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2m 정도 높이에서 떨어졌는데도 멀쩡하다고 정말 기적이라고 주위에서 말씀들 하셨습니다. 형들과 달리 아이가 산만하고 말썽도 많고 고집도 세고 어른들 때리고 소리지르는 나쁜 버릇이 있었습니다. 집회 와서도 그 버릇이 여전하고 해서 안 그래도 걱정 많이 했는데 주님께서 뜻이 있어 이런 현실 만들어 주신 줄 압니다. 남은 시간동안 변화받아 아이 속에 있는 악을 다 뽑아 주시고 새사람으로 변화받고 돌아갈 수 있도록 은혜 베풀어 주옵소서.

55. 김 주 혁 (신정동교회 주일학생)
저는 2007년 5월달 집회 8월달 집회에서도 자기 중심 자기 위주로 살았습니다. 어느날 수요일에 오후예배를 마치고 돌아오자 오후예배의 말씀이 생각나서 밤까지 생각이 났습니다. 그런데 다음날 아침밥 먹을 제가 항상 괴롭히던 기창이가 보였습니다. 감기가 걸려 밥을 제대로 못 먹는 것을 봤습니다. 그때 마음속에서 말씀(자기 중심 자기 위주를 없애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때 너무 놀랐습니다. 이 병을 고치려고 애쓰신 집사님들한테 죄송해집니다. 그리고 하나님한테 지금 이 예배에서 고맙다고 빌고 싶습니다.

56. 조 시 내 (새장유교회)
저는 집회 오기 전 허리가 아파 자다가도 몇 번씩 깼습니다. 이전 집회 때도 잘 때 허리가 아팠었는데 이번 집회 와서는 첫날부터 잘 때 허리가 아프지 않아 한번도 깨지 않고 푹 잘 잤습니다. 낫게 해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57. 조 연 옥 (새장유교회)
집회 첫날 잇몸 아래가 곪아서 찬송을 부르지 못할 정도로 고통스러웠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목요일 오전집회 때 찬송을 부르니 아프지 않아 보니 깨끗하게 나았습니다. 치료해 주신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58. 차 종 원 (괴정교회 집사)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주님의 사활의 대속 은혜 감사합니다. 저는 발바닥에 열이 나서 고통을 당하였으나 집회 중에 치료해 주신 주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59. 이 진 형 (동문교회)
집회 오기 전 오른쪽 귀가 아파서 고생을 했는데 수요일 오전예배 후 통증이 완전히 사라졌습니다. 교만한 마음을 회개하며 하나님의 크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60. 박 성 한 (서부교회 집사)
하루에도 몇 번씩 왼쪽 가슴통증이 왔는데(수요일, 목요일) 집회 이틀 동안 한번도 아프지 않아서 얼마나 감사한지요. 낫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61. 김 선 진 (서부교회 곽광자선생님반)
저는 초등학교 5학년 여자아이입니다. 집회 오기 일주일 전부터 집회 심방중에 우유를 먹고 두드러기가 생겨 팔과 다리에 빨간 반점이 모래알처럼 심하게 나타났습니다. 화요일, 토요일 두번이나 병원에 가서 주사를 맞고 약을 먹었으나 낫지 않았습니다. 주일예배를 마치고 아이스크림을 간식으로 먹었는데 또 다시 심하게 발진했습니다. 집회 오는 기쁨으로 집회 와서 나을 줄 믿고 집회 왔습니다. 목요일 오전예배를 마치고 깨끗이 나았음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어떤 것을 먹어도 괜찮습니다. 예배를 잘 못 봤는데도 깨끗이 낫게 해 주신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는 예배도 잘 드리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으로 살겠습니다.

62. 김 상 규 (서부교회 이숙정집사님 구역)
하나님 우리 아버지 감사합니다. 집회 오기 전 눈 혈관이 터져 충혈로 인해 차장도 못하게 되고 또 눈수술 후유증과 오른팔 통증도 깨끗이 낫게 해 주심을 봐서 중생된 영도 강건케 해 주심을 확신하고 감사드립니다.

63. 김 미 재 (괴정동교회 집사)
저는 집회 오기 전 피부병으로 몸이 가렵고 불편했는데 집회 중에 낫게 된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병 고쳐 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64. 백 근 영 (괴정동교회)
저는 집회 첫날부터 위장이 좋지 않아서 음식을 먹어도 잘 소화가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가 셋째날 수요일부터 음식을 잘 먹게 되고 낫게 되었습니다. 말씀의 은혜 주시고 육의 병과 마음의 병 고쳐 주신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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