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명수…36명 ▶병나은 명수…36명 ▶종 류…32종 ▶병나은 건수…39건
1. 이 은 성 (덕수교회)
제가 새벽기도를 참석한 것은 하나님 은혜 때문에 나왔습니다. 그리고 예배시간에 잠이 오지 않도록 하나님께 기도를 했더니 예배시간에 잠이 오지를 않았습니다. 또 하나님 은혜로 글자를 정확하게 알았습니다.
2. 이 득 선 (학장교회)
집회 오기 전 주로 오전에 몸이 처지면서 춥기도 하고 움직이기가 형용못할 정도로 괴로워서 일을 제쳐 놓고 누워만 있고 싶었습니다. 염려컨대 집회 가서도 이러면 큰일이다 싶어 기도하고 왔습니다. 오는 즉시 일도 하고 지금까지 그런 증세도 없어지고 가벼워졌습니다. 또 발바닥 피부병도 많이 호전되게 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3. 장 광 자 (동문교회 집사)
주의 말씀을 들으면서 오던 날부터 계속 감화시켜 주시고 그동안의 문제들을 해결케 하시고 영병과 마음병을 다 치료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다시금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합니다.
4. 윤 주 영 (동문교회 주일학생)
얼굴에 피부 알레르기가 낫었는데 이번 집회에서 말씀 듣고 생활하면서 어느새 깨끗이 다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리며 감사드립니다.
5. 최 분 이 (심천교회 권사)
저는 87세된 통합측의 권사인데 불면증으로 수면제를 먹어서 몸이 많이 쇠약해져 있었습니다. 심천교회 와서 약을 끊은지 두달이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집회를 올려고 했는데 오는 도중 죽을 것 같아서 집으로 돌아갔다가 하나님의 강권적인 능력으로 대구집회 처음 오게 되었습니다. 첫 시간부터 찬송의 은혜를 받고 집에서는 5분도 못 앉아 있고 누워서 지냈는데 시간 시간마다 설교록을 읽으면서 한번도 눕지 않고 앉아서 예배를 드릴 수 있게 해 주시고 숨가쁜 증세도 낫게 해 주시며 악령의 세력을 뽑게 해 주신 주님의 능력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6. 강 예 찬 (대구 수천교회)
집회 오기 전 근 3달동안 코감기가 낫지 않아 고생했는데 집회 오자마자 씻은듯이 없어졌고 어제 알게 되어 이렇게 보고드립니다.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7. 김 광 자 (번동교회)
주님 은혜 감사합니다. 또 간섭 주심에 감사합니다. 화요일 점심 먹은 후 머리 전체에 두드러기가 발생하여 참기가 힘이 들었고 머리 한쪽이 순간 순간 계속 마비가 와서 역시 수요일까지 진통이 계속 했었는데 수요일 오후예배부터 차도가 오며 지금은 깨끗이 치료되었습니다. 주님이 또 치료해 주심 진정으로 깨달으며 감사합니다. 주님 다시 한번 새롭게 해 주시고 주의 것으로 살게 해 주옵소서.
8. 박 경 란 (서부교회 김옥경집사님 구역)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올 수 없는 대구집회를 단기 방학을 만드셔서 우여곡절 끝에 올 수 있게 하여 주심 감사드립니다. 집회 오는 날 감기에 걸려 기침을 자주 했는데 집회 와서 다 나았습니다. 더욱 주일학교를 열심히 다녀 항상 성령님의 인도에 아멘 하고 따르는 주님의 것이 되기를 노력하겠습니다.
9. 김 현 화 (서부교회 오경옥집사님 구역)
작은 것에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의 놀랍고 크신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집회 온 첫날밤에 너무 추워 잠을 자기가 힘들었는데 둘째날부터 너무 따뜻해 땀까지 흘리며 자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손과 발이 얼음처럼 차가워 나으려고 한약도 먹고 했지만 효과가 없었는데 오늘 새벽부터 손이 정말 따뜻해졌습니다. 고쳐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더욱 주님께 순종하는 자로 살기 원합니다.
10. 천 상 석 (위산교회)
하나님 아버지 이렇게 마음병을 고쳐 주셔서 고맙습니다. 잘못된 거짓, 자기 주관, 교만을 버리고 겸손, 순종, 진실로 살게 해 주옵소서.
11. 오 성 민 (위산교회)
집회 오기 전 집에서 심한 감기에 시달려 열도 나고 콧물도 나왔습니다. 그런데 집회 와서 하나님 말씀 듣고 하다 보니 심한 감기가 나았습니다. 이제 열도 나지 않고 콧물도 나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12. 신 화 섭 (청량리교회 유년반)
전 화요일 새벽예배 보고 나서 심한 코감기에 걸렸는데 기도를 해서 수요일 오후예배부터 나아졌습니다. 주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3. 송 경 훈 (청량리교회 집사)
저는 매년 대구집회는 빼지 않고 참석해서 은혜를 많이 받았습니다. 3년전 집회 참석때 선발대 봉사로 와서 니어커에 돌을 실고 내리막길에서 내리달아서 천막을 들이받을 것같아 급커브를 틀었는데 그때 어깨를 크게 다쳐서 지금까지 고생을 하다가 마음에 생각하기를 ‘어찌 선발대 와서 다쳤는데 어찌 이리 오래도 가나?’ 생각했으나 어제 저녁 산기도 마치고 내려오면서 어깨 아픈 것이 나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14. 김 혜 숙 (서부교회 이숙정 구역)
먼저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또 회개합니다. 저는 2년 전에 발에 무좀이 생겨서 엄청 고생을 하였는데 1년쯤 지나니까 서서히 낫기 시작하더니 이제 물집도 없고 가려움도 없어졌습니다. 그때에 17살 어린 나이에 무좀이 걸린 것이 부끄러워서 덮어두고 잊고 있었는데 오늘 오전에 말씀을 듣고 나서 병나은 보고를 해야겠다고 마음먹었습니다. 그리고 요번 집회 기간동안 입술이 트고 갈라져서 아팠는데 오늘 아침에 보니 입술이 갈라지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크신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15. 김 윤 경 (서부교회 곽광자선생님반)
전지 전능하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합니다. 저는 몇해 전에 교통사고로 허리를 다쳐 아팠는데 그 뒤에 대구집회에서 은혜 받아 지금까지 아무 후유증 없이 지내고 있습니다. 지금에서야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또 몇주 전부터 목이 아파서 잘 돌아보지도 못했는데 집회 와서 첫 시간 은혜 받고 다 나았습니다. 하나님이 주신 현실에 시키시는 대로 순종해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16. 김 정 열 (서부교회 곽광자선생님반)
저는 집회 오기 1주일 전부터 식사만 하면 명치가 답답하고 굳굳한 통증이 있어서 고생을 했습니다. 그리고 식사후 1시간만 지나면 배가 고파지면서 아파서 견디기 힘들었습니다. 그럴 때마다 소화제를 먹고 견뎠고, 병원을 가볼까 하다가 대구집회 기간이 다 되어서 집회 가서 말씀 은혜 받고 병고침 받아야 되겠다는 생각으로 병원을 가지 않았습니다. 집회 첫날부터 지금까지 한번도 통증이 없고 밥도 잘 먹습니다. 낫게 해 주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어떤 현실을 주시든지 나를 구원하시기 위한, 나를 성화시키고 성령으로 충만케 하시기 위한 것인줄 알고 순종하는 자가 되겠습니다.
17. 박 희 은 (청량리교회 중간반)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새벽예배 때부터 체해서 예배 드리기가 힘들었습니다. 아침을 먹지 못하고 오전예배를 보는데 온 몸에 열이 나고 머리가 아팠습니다. 오전예배를 드릴 때 말씀 듣고 낫기로 작정하고 예배를 드렸는데 예배 보는 도중 머리가 맑아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열은 내리지 않아서 기도드렸더니 점심을 먹고 나니 열도 내려갔습니다. 예배를 무사히 볼 수 있게 해 주신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18. 박 귀 자 (대구 수천교회 집사)
전능하신 하나님 감사합니다. 어깨가 너무 아파서 예배 보는 중에도 계속 두드리고 만지면서 말씀 듣던 중 말씀에 은혜가 되어서 회개하면서 마음을 새롭게 하던 중 어깨가 씻은 듯이 나았습니다. 저는 1987년 5월 집회 때에도 병이 나아서 써냈던 집사입니다. 그때는 고관절이 너무 아파 걸음 걷기도 힘이 들어 계명대학 동산병원에서 고관절 양쪽 다 수술해야 한다는 진단이 나왔었는데 21년 전에는 지금같이 의술이 발달되기 전이어서 몇달을 두고 양쪽 다 대수술해야 한다고 했었는데 말끔히 나아서 지금까지 잘 다니고 있답니다.
19. 무 명 (청량리교회 송대목반사의 처)
저는 이번 집회에 와서 병나은 광고를 듣던 중 마음에 생각하기를 ‘저분들은 얼마나 어떠하게까지 믿어서 병고침을 받았을까’ 박수를 치면서 참 부러웠고 감사했습니다. 제 남편은 예배시간에 잘 좁니다. 그래서 집회 가면 아는 분도 많으니 졸면 이를 어쩌나 부끄러워서 걱정이 됐습니다. 근데 집회 기간 매시간마다 졸지 않고 예배를 드리게 해 주셨으니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돌아가서도 예배 성공하여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남편 되게 해 주세요.
20. 유 재 승 (양북교회)
저는 6개월쯤 전 코속에 염증이 생겨 잘 낫지 않아 생활이 불편하였는데 집회 둘째날 예배드리는 중 염증이 없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주님의 크신 은혜에 감사드리며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친히 고쳐 주셨는데 이를 부끄럽게 여기고 늦게 보고한 것 회개합니다.
21. 이 성 숙 (양북교회 집사)
알레르기 비염이 늘 있었는데 수요일 새벽까지 너무 심하여 고통스러워서 하나님께 낫아 달라고 두번 기도했더니 오전예배부터는 깨끗이 나았습니다. 천지 만물의 주인 되시고 천지 만물에 충만하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2. 김 동 일 (남천교회)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저는 집회 오기 전에 시멘트 바닥에 넘어져 왼팔을 다쳐 어깨 부분에 인대가 늘어나 팔도 올릴 수 없고 손도 잘 움직이지 못해서 세수하고 머리 감는 것도 불편해서 같이 있는 박권찰님이 도와 줘야만 했는데 오늘 새벽기도를 마치고 오전예배시에 찬송하며 병나은 사람들 보고할 때 나도 모르게 손뼉 치면서 팔이 완전해진 것을 느꼈습니다. 지금은 설교록도 펴 볼 수 있고 불편한 것이 없습니다. 하나님 정말 감사합니다.
23. 최 신 혜 (서부교회 유숙자 구역)
6살 여자아이입니다. 수시로 배가 많이 아프고 고열이 나서 병원에 다녔으나 별 효과가 없었습니다. 집회 오기 전 주에도 계속 너무 아파서 약을 챙겨 왔는데 집회 와서는 한번도 아프지 않습니다. 하나님의 크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24. 조 의 윤 (서부교회 곽광자선생님반)
6살된 주일학생입니다. 다른 면에서는 또래들보다 야무지고 빠른 편인데 팬티에 자주 변을 조금씩 째리는 병이 있었습니다. 특히 집회처럼 밖으로 나오면 더욱 심해져서 팬티만 10개 정도 가져 왔습니다. 그런데 첫날부터 한번도 팬티에 변을 묻히지 않고 화장실도 잘 다녀왔습니다. 지극히 크신 하나님의 능력이 친히 오셔서 역사하심 감사드리며 받은 은혜를 잘 보수하여 주의 종으로 잘 자라겠습니다.
25. 김 은 오 (부산 서전교회 주일학생)
저는 어릴 적부터 만성 비염으로 항상 코가 막히고 숨을 제대로 쉴 수가 없었습니다. 근데 이번 집회 기간중 힘써서 새벽기도를 참석하고 나서부터 비염이 낫게 된 것을 알았습니다. 지금은 코도 안 막히고 숨도 맘대로 쉴 수 있습니다. 정말 살 것 같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드립니다.
26. 양 경 웅 (서부교회 조치현선생님반)
옆에 친구가 집회를 간다는 말을 듣고 주일날 갑자기 너무 가고 싶어서 집회를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코 입구쪽에 혹이 있었는데 언제 없어졌는지도 모르게 없어졌습니다.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부산 돌아가서는 주일 범하지 않고 더욱 열심히 신앙생활 하고 거창집회에도 꼭 참석하겠습니다.
27. 윤 수 미 (부산 서전교회 집사)
저는 의료사고로 눈을 다친 후 심한 안구 통증과 시야 협착으로 치료불가 판정을 받은 사람입니다. 그나마 안약 치료만이 눈을 뜰 수 있게 하는 방법이었는데 이번 집회때 챙겨 오지를 못했습니다. 해서 월요일에 걱정을 좀 했었는데 오늘 오후예배 보던 중에 가만히 생각해 보니 집회 기간 내내 눈으로 인해 고생한 적이 한번도 없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고 이후 6개월동안 책도 보지 못했는데 설교록 보는 것 또한 아무 문제가 없었음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눈에 항상 뭔가가 끼여 있는 것 같았는데 예전보다 더 밝아진 것 같습니다. 생각지도 못했고 원하지도 않았는데 다만 주님과 좀더 가까워지고 형통되어질 수 있는 이번 집회 되기만을 소원했는데 이런 귀한 선물 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28. 박 새 인 (동문교회 주일학생)
저는 동문교회 주일학생 박새인입니다. 목요일 새벽예배 가려고 할 때 화장실에 가려고 하다가 속이 안 좋아 토하고 목도 아팠습니다. 아침, 점심밥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약을 먹어도 금방 토하였습니다. 오전예배 때는 기운이 없어서 혼자 천막에 누워 있으면서 하나님께 ‘제 병을 낫게 하여 주시고 밥도 잘 먹게 해 주세요’ 라고 기도드렸습니다. 한숨 자고 일어나니 조금 나아진 것 같아 오후예배를 보러 갔더니 목만 조금 아프고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저녁 때는 밥도 잘 먹고 잘 놀았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합니다.
29. 정 희 경 (갈화교회 중간반)
집회 가기 전 토요일 오후부터 체하고 감기가 있어서 토요일 저녁부터 주일 저녁까지 굶었습니다. 주일 오후에는 토할 것 같고 어지러워서 예배 드리기가 몹시 힘들었습니다. 열은 오르고 몸은 춥고 죽는 줄만 알았습니다. 월요일날 새벽에 대구집회 갈걸 생각하니 걱정이 되었습니다. 건강할 때도 해마다 집회 갈 때마다 멀미를 해서 고생을 했는데 이번에는 밥도 네끼나 굶었고 자꾸 토할 것 같으니까 차 타는 것이 겁이 났습니다. 그런데 월요일날 신기하게도 멀미를 안했습니다. 월요일날은 힘만 조금 없을 뿐 몸이 괜찮아졌습니다. 그리고 집회 기간 내내 예배도 잘 드리고 말씀에 은혜 받아서 더욱 더 건강해졌는데 빨리 기록해 내지 않아서 하나님께 회개합니다.
30. 심 재 남 (인천교회 집사)
할렐루야! 2년 연속 5월집회 때마다 대상포진이 와서 올 때마다 병원에서 약을 조제해서 가지고 와서 먹으면서 말씀으로 나았습니다. 올해도 집회 오기 전 대상포진이 또 발병했는데도 약은 조제했는데도 먹지 않고 집회 참석했습니다. 하나님의 은혜로 완전히 나았습니다. 보고 안 해서 재발했는 줄 알고 회개합니다. 다시는 재발하지 않고 완전히 대상포진을 낫게 해 주실 줄 믿고 감사 보고드립니다. 하나님께 영광 올립니다.
31. 서 은 희 (남해 고현교회)
사랑하시는 주님 금번 집회도 주님의 크신 은혜로 인도하여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세우신 주님의 종 강사목사님에게 영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여 주시고 피와 성령과 진리의 은혜로 충만케 하옵소서.
저는 몸이 피곤하면 소변 참기가 어려웠는데 금번 집회 말씀에 은혜 받고 치료하여 주신 주님께 감사와 영광 돌립니다.
32. 하 계 순 (남해 고현교회 집사)
주님 감사합니다. 금번 집회에 참석하여 은혜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는 오래전부터 속이 불편하여 화장실에 자주 다녔는데 이번 집회 참석하여 자주 가지 않게 되었습니다.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 아버지께서 치료하여 주셨음을 믿고 감사드립니다.
33. 백 승 준 (학장교회)
하나님 아버지 감사드립니다. 13개월된 남자아이입니다. 모세기관지염으로 여러 차례 입원을 한 적이 있어 5월집회를 앞두고 감기에 걸리면 어쩌나 걱정을 하고 있었습니다. 집회 오기 일주일 전 또 감기에 심하게 걸려 집회 참석하기가 두려운 중 목사님과 교회 식구들의 권면으로 집회에 와서 하나님께 기도해 치료해 주시기만을 소원하고 있었습니다. 모세기관지염으로 숨쉬기가 많이 어려워 울고 힘들어 했는데 집회에 와서 거짓말같이 숨소리가 아주 좋아지고 깨끗해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침도 하지 않게 해 주시고 깨끗이 낫게 해 주심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주님 한분만이 건강하게 해 주실 줄 알고 주님께 감사와 찬송을 드립니다.
34. 정 정 표 (서전교회 목사)
저는 31년 전에 군대에서 양 발바닥에 무좀이 생겨서 물집이 생기고 진물이 나오고 너무 가렵고 오랫동안 심히 불편함과 고통으로 여러 가지 좋다는 약을 오랫동안 발라 보았으나 낫지를 안했는데 작년 5월집회 마치고 나서 살펴 보니까 언제 나았는지 양쪽 발바닥 전부가 깨끗이 나아서 물집도 생기지 않고 가렵지도 않고 발바닥 피부도 징그러움이 다 없어지고 어린아이 살결같이 지금까지 깨끗합니다. 늦게 보고하게 되어 죄송하며 하나님의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35. 이 금 예 (학장교회)
저는 집회 오기 전 다리가 아파서 오지 않으려고 했는데 목사님 사모님께서 심방 오셔서 꼭 이번 이권찰님 다녀오자고 하신 말씀 듣고 집회를 왔더니 아픈 다리가 이제는 언제 아팠는고 하면서 우리 주 예수님의 기도로 다 나은 것을 우리 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36. 이 진 실 (번동교회 중간반학생)
원래 저는 아토피가 있어서 주변 환경이 바뀌면 온 몸이 간지럽고 열이 올라 예배 볼 때도 힘들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산기도를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아토피 몸의 병도 주님이 주셨으니까 다시 이 병을 낫게 하실 분도 주님이라고 진정으로 기도를 했더니 즉시로 나아 예배시간에도 아무 피동을 받지 않고 잘 드리고 있습니다. 저의 기도를 들어 주셔서 고쳐 주심을 믿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