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5월집회 병나은 보고 (1989년 대구집회 말씀 재독)

Categories: 믿는 자의 받은 기적

▶보고 명수…4명 ▶병나은 명수…4명 ▶종류…5종(기타 1) ▶병나은 건수…6건

1. 정 정 표 (영남교회 목사)
저는 빈혈과 어지럼증이 심해서 자고 일어날 때는 바로 일어나지 못하고 쓰러지곤 했습니다. 앉아서 있다가 무엇을 붙잡고 일어서고 했는데 지금은 어지러움이 많이 없어졌습니다. 주님의 은혜 감사드립니다. 감사 기쁨 충성으로 충만하겠습니다.

2. 정 순 덕 (서성교회)
작년 11월부터 매일 또는 이틀에 한번 꼴로 두드러기 약을 복용해 왔었는데 오늘 오전예배 시작할 무렵에사 집에서 약을 가져오지 않았음이 생각이 났고, 그동안도 전혀 가려운 증세가 없어서 잊고 있었습니다. 고쳐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또한 갑작스런 코감기 증세도 집회 참석하여 예배에 지장이 생길까 염려했었는데 큰 불편 없이 예배드릴 수 있게 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3. 전 영 득 (학장교회)
어제 수요일 오후에 머리를 감다가 제게 소리를 잘 듣게 해 주는 보청기를 잃어버리고 오후예배 때는 잘 들리지 않아 예배드림에 지장을 많이 받았으나 여러 성도들의 기도와 염려로 하나님께서 보청기를 다시 찾게 해 주시므로 오늘 새벽예배 때와 또 남은 예배 시간에도 말씀도 잘 들을 수 있겠고 예배도 잘 드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은혜 감사 감사드립니다.

4. 김 형 준 (학장교회 집사)
크신 사랑과 은혜로 귀한 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을 값없이 평안한 가운데 듣고 은혜받게 하신 집회를 허락하신 주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하나님의 성회에 수종드시는 거룩한 하나님의 종들에게 더욱 영육의 강건함을 허락하시어 이 인간병 고치는 집회 성회가 계속되길 소원합니다.
저는 비염과 기관지염으로 잦은 기침으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금번 집회 찬송 인도에 많은 염려가 있었으나 하나님께서 허락하신 말씀으로 은혜받아 찬송 인도시 큰 어려움 없이 여러 시간 주의 도움 받아 인도하였습니다. 매 집회시마다 동일한 은혜로 주님께 영광 돌립니다. 오직 하나님 한 분만 의지 의뢰하는 참 그리스도인이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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