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명수…3명 ▶병나은 명수…2명 ▶종류…3종 ▶병나은 건수…3건
1. 장 여 주 (하와이교회 집사)
하나님의 은혜로 전 세계가 코로나로 큰 환난 가운데서 우리를 보호하시고 우리에게 집회를 허락하여 주신 주님의 은혜를 무한히 감사드립니다. 저는 항상 방광에 문제가 있어서 소변을 잘 보지를 못했는데 요번 집회에 나았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감사합니다.
2. 김 광 희 (서부교회 중간반 최재숙선생님반)
오늘 새벽예배를 보면서 혹시 하나님께서 나에게도 표적을 주시는가 찾아보았습니다. 집회 전에 손가락에 껍데기가 벗겨지고 습진이 생겨서 집회 때 기도하고 나아야겠다고 생각하였습니다. 집에서 약을 바르다가 집회 때 발라야지 하고 가져왔는데 바를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보니 약을 바르지도 않았는데 나았습니다. 하나님께서 병 낫는 표적을 저에게도 주심을 감사드립니다.
3. 장 여 주 (하와이교회 집사)
우리에게 어려운 현실 속에서 귀한 집회를 허락하신 은혜와 주최 측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저는 오른쪽 무릎이 쑤시고 많이 아팠습니다. 목요일 오후예배 드릴 때 고쳐 주셨습니다. 주님 은혜를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