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5월집회 병나은 보고 (1983년 대구집회 말씀 재독)

Categories: 믿는 자의 받은 기적

▶보고 명수…5명 ▶병나은 명수…5명 ▶종류…5종 ▶병나은 건수…5건

1. 신 덕 업 (청량리교회)
저는 버스를 기다리는 중에 버스를 탔는데 갑자기 어지러웠습니다. 그런데 차에서 내리는데 쓰러졌습니다. 병원에 가니까 의사가 MRI를 찍으라 해서 찍었는데 뇌경색으로 나왔습니다. 약을 먹으라 해서 먹었는데 낫지도 않고 한방 가서 침을 맞아도 낫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요번 5월 집회에서 많이 좋아졌습니다. 완전히 낫게 해 주실 줄 믿습니다. 하나님께 영광 돌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2. 한 혜 정 (청량리교회)
저는 일을 할 때마다 손이 너무 아파서 일을 잘 못했습니다. 그런데 요번 5월 집회 와서 예배드리는 중에 손이 나았습니다. 완전히 나아주실 것을 믿고 하나님께 영광을 돌립니다. 할렐루야, 아멘.

3. 백 순 희 (서성교회)
할렐루야, 아멘!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얼마 전부터 계속 오른쪽 다리와 허리가 아파서 걷기도 힘들고 많은 고통을 받아왔습니다. 집회 준비를 하며 예배당 층계를 오르내릴 때도 많이 힘들었습니다. 집회를 시작하는 월요일, 아침 일찍 준비하여 기도원에 도착해 본당을 이리저리 돌아다니며 마지막 점검을 하는데 여태껏 그렇게 아프던 다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고 발걸음이 너무 가벼운 것을 깨달았습니다. 쿵쿵 뛰어 봐도 다리가 하나도 아프지 않아 너무 기뻐 주위의 반사들에게 ‘내 다리 나았다.’ 소리쳤습니다. 아픈 다리를 고쳐 주신 주님께 감사드리며 앞으로 주의 일에만 쓰겠습니다.

4. 홍 수 정 (서부교회 여중간반 최재숙선생님반)
6개월 전부터 왼쪽 어깨가 너무 아파 알아보니 회전근개파열이었습니다. 옷을 입을 때도 이불을 덮을 때도 팔을 뒤쪽으로 젖힐 때도 아팠는데 옆으로 누울 때가 제일 아팠습니다. 이제는 가만히 있어도 욱신욱신 아파 집회 오기 전 수술도 알아보고 왔습니다. 그런데 수요일 오전예배 도중 왼쪽 어깨가 화끈거리며 열이 나기 시작했는데 마음속에 ‘혹시 주님께서 어깨를 낫게 해 주시나?’ 라고 생각은 잠시 했으나 잊고 있었습니다. 저녁에 옷을 입는 도중 팔을 젖히는데도 아프지 않아 팔을 이리저리 젖히고 돌리고 해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말씀 듣는 도중 하나님께서 낫게 해 주신 것을 깨달았습니다.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

5. 장 여 주 (하와이교회 집사)
작년 6월에 8월 집회 준비 도중 산기도 가는 중에 넘어져서 팔의 뼈가 부러져서 병원에 가서 팔을 맞추었습니다. 완치되었는데 올해부터 자고 일어나면 다친 팔이 움직여지지 아니하고 한참을 움직여야 겨우 움직였는데 집회 와서 말씀 듣는 중에 지금은 정상입니다. 긍휼을 베풀어 주신 주님 앞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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