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1-01 : 1984.11.14.수새

Categories: TODAY'S MESSAGE : 2018년 11월

“사람은 참 우리가 강퍅합니다. 꼭 환난이 오면 환난이 오면 평안이 은혜인 줄 알지만 환난이 오기 전에는 평안이 그렇게 은혜인 것을 느끼지 못합니다.”

People can be so ungracious. We recognize the grace of peace only when hardships come and never before.

[1984.11.14. 새벽(수) 시편 136: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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