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3 공과
1989. 3. 19.
본문:갈라디아서 6장 7절∼8절
제목:하나님의 역사
요절:여호와께서 아브람에게 이르시되 너는 너의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 내가 네게 지시할 땅으로 가라 (창 12:1)
서론
보이는 모든 것보다 보이지 않는 하나님이 더욱 크심을 두려워하고 바라보는 자가 하나님의 백성입니다.
본론
1. 아브람은 하나님 영광을 위하여 자기를 희생하였을 때에(창 14:21~24)
하나님은 아브람의 방패와 지극히 큰 상급이 되어 주셨습니다.(창 15:1)
사울왕은 하나님의 영광을 가로취하였을 때에 (삼상 15:12)
사울왕은 망하고 또 망하고 마지막은 자기와 귀한 부하는 자살로,
세 아들은 전사로, 전쟁에서 한꺼번에 망하게 하였습니다.(삼상 31:3~6)
2. 아브람과 사래가 여호와 하나님만 위하여 살 때에 아브람은 아브라함이라는 축복의 이름을 주셨고 (창 17:5)
사래는 사라라는 축복의 이름을 주어서 두 분은 천하 만민의 구원의 조상과 복의 기관이 되었습니다. (창 17:15~16)
3. 아브라함은 하나님과 심히 친밀하였으나 항상 조심하여 영감으로 기도하고 함부로 기도하지 아니하였습니다. (창 18:27~33)
문답
1. 모든 영광은 어떻게 하여야 합니까?
답: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면 지극히 큰 능력과 축복을 받고 자기가 차지하면 비참한 멸망을 받습니다.
2. 아브람과 사래에게 주신 축복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답:아브라함과 사라입니다.
3. 아브라함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하였습니까?
답:조심해서 기도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