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04 : 1981.03.30.월새

“주여! 이제는 나는 배고파도, 헐벗어도, 어려움을 당해도, 괴로워도, 외로워도, 큰 문제 일을 당해도 원망 불평 낙망하지 않고 하나님 하시는 솜씨를 기다리고 있는 인내하는 사람이 되겠습니다!” “Lord! I vow never to complain or lose hope when faced with hunger, hardship, agony, loneliness… I will patiently wait for God to work, and I will persevere!” [1981.03.30. 새벽(월)…

2018-10-03 : 1980.09.28.주후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를 편히 하겠다. 편히 쉬게 하겠다.” Come to me, all you who are weary and burdened, and I will give you rest. [1980.09.28. 주일오후 베드로전서 5:5-11]

2018-10-01 : 1988.02.15.월새

“이러니까 하나님과 대립이 안 되고 하나님과 한편 되어 인정받는 사람이 되니까 하나님의 보호와 축복을 받고, 또 무릇 기도하는 것을 다 들어 주신다 그렇게 말씀했습니다.” Since we’re on the same side as God and not opposing Him, we receive God’s protection and blessing, and He listens to our prayers. [1988.02.15. 새벽(월) 요한1서 3: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