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4-30 : 1987.01.18.주새

“이 믿음을 기를라면 성경을 열심히 보고 또 성경이 시키는 대로 해야 됩니다. 이 믿음을 기를라면 성경을 열심히 읽어야 됩니다!” Read the Bible and do as the Bible says to nurture your faith. Work hard at reading the Bible to foster your faith! [1987.01.18. 주새 디모데후서 3:15]

2018-04-28 : 1988.04.26.화새

“우리 현실에서 무엇을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 수입이지? 인내 만들어 내는 것이 우리 수입이라!” What is our homework in every situation we encounter? Build perseverance! [1988.04.26. 화새 야고보서 1:2-4]

2018-04-27 : 1980.05.05.월야

“이러니까 하나님과 한 덩어리 되면 아무도 해하지 못합니다. 믿는 사람이 하나님과 한 덩어리 안 되고 하나님과 벌어지면 그만 그거는 뭐 절단입니다.” If we become one with God, nothing can harm us. If we are not one with God and stray from Him, we are ruined. [1980.05.05. 밤집회(월) 다니엘 1:1-2]

2018-04-26 : 1985.10.27.주전

“무엇이든지 기도한 것은 이미 주님이 다 주신 것인 줄 알고 믿고 그저 참고 기다리면 됩니다.” When praying for something, you know and believe God has already given that to you; it’s just a matter of be patient and waiting. [1985.10.27. 주전 마태복음 18:1-35]

2018-04-25 : 1984.06.04.월새

“신앙에 손해 보게 하는 것은 하나님의 복수가 굉장합니다. 아각에 대해서 하는 일을 보십시오. 어찌 되는가?” God’s revenge is immense when it comes to weakening the faith of others. Look at what happened to Agag. What happened to him? [1984.06.04. 월새 시편 23:1-6]

2018-04-24 : 1985.05.01.수새

“하나님 형상대로 만든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애끼고 사람을 귀중히 여기고 애끼고 하는 것이 하나님 섬기는 일에는 제일호가 된다.” Step one in serving God: cherishing and caring for people who are made in God’s image. [1985.05.01. 수새 마태복음 5:21-26]

2018-04-23 : 1983.04.10.주전

“그러기 때문에 많은 죄보다는 적은 죄가 낫고, 적은 죄보다는 죄 없는 것이 낫고, 죄 없는 것보다는 의로운 것이 낫습니다.” So a little sin is better than a bigger sin; being sinless is better than a little sin; and being righteous is better than being sinless. [1983.04.10. 주일오전 누가복음 15:3-7]

2018-04-21 : 1988.07.29.금새

“이번 집회 가기 전에 각각 모두 자기 병을 모두 다 찾아서 바로 찾아 가지고 무슨 병 하는 그것을 발견해 가지고 이번에 고침 받도록 하면 모든 행복은 다 따라오는 것입니다.” Before going to this year’s “jiphwe” or camp revival meeting, discover your illnesses and seek to have them cured. Then happiness will ensue. [1988.07.29. 금새 사도행전…

2018-04-20 : 1986.08.19.화새

“그러기 때문에 죄는 우리를 망치는, 육신으로 말하면 불치병, 난치병이 아니라 다시 치료할 수 없는 난치병 암병과 꼭 같습니다. 죄는 우리에게 암병과 같소. 그러기 때문에 죄는 병이라…죄를 회개해서 깨끗케 하는 게 문제라” Sin destroys us. When talking about our physical body, it’s an incurable disease like cancer can be. Sin is cancer. Sin is a disease……

2018-04-19 : 1987.06.28.주전

“우리가 환난 속에 들 때에, 환난 속에 파묻혔을 때에 우리의 할 일은… 세 가지입니다, 세 가지. 더욱 하나님을 믿고 바라볼 것, 그다음에는 성경과 재독을 열심히 들어서 잘못된 것 있으면 회개할 것.” When we are in the midst of hardship, engulfed by it, we have three tasks, three. Believe and look to God even more… next,…